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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부부! 현금흐름만 잘 구축해도 30% 수익률이 부럽지 않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28
내용

예비신혼부부 재무설계(가정합병 첫 걸음)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로 표현될 정도로 중요한 이벤트다. 남녀가 한 쌍을 이루고 자녀를 갖게 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미혼 때에는 각자의 소득과 지출 및 재무상태를 혼자 결정하였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이제는 모든 의사결정을 함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이야기가 바로 이다. 근로복지공단 EAP 재무상담으로 신청해주신 아름다운 예비부부도 만찬가지였다.

가정경제 합병(통합)이 절실해보였다. 다소 불편하고 막막한 이야기를 전문가를 통해 해결하고자 했다.

 

 




 

 

 

 

1. 고객 및 재무상황 분석


수입을 산정하는데 상당시간 소요되었다.
남편의 급여테이블의 경우 월별 상여금이 상이했으며, 특근과 잔업수당 등으로 편차가 있었다.

원천징수영수증과 급여명세서 등을 분석한 결과 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430만원으로 산정되었다.

그러나 부부는 체감하는 소득보다 다소 높은 월평균 소득에 불안한 심리를 보였다.

지출의 경우 가계부를 성실히 쓰고 있는 남편 덕분에 비교적 쉽게 산정할 수 있었다.

월평균지출은 고정지출(192.0만원), 변동지출(29.7만원)을 합한 221.7만원이다.

반면, 부부의 합산 보험료 45만원으로 과도한 상태를 보였다.

재무상태는 금융자산(6,850만원), 부동산(4,000만원), 부채(3,200만원)을 고려했을 때, 순자산이 7,650만원으로 양호한 상태였다.

 

결혼 7개월을 앞둔 예비부부의 재무목표결혼과 전세계약[목표금액 예산 약 2(대출발생 예정)]1순위였다.

그 후 약 2년 뒤 자녀계획(500만원)이 있었으며, 주택구입의 목표(7_35천만원)도 있었다. 은퇴준비에 대한 생각도 비교적 확고했다.


 

2. 재무진단 및 효과

 

 

 

 

소득50만원 오른 까닭은 남편의 기존의 실 수령액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책정됐기 때문이다.
남편은 본인의 소득을 최소수령액에 맞춰 살아왔다. , 적은 달에 맞춰 저축하고 많은 달에 맞춰 보통 소비가 이루어졌다.

자신의 소득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은행, 공무원, 대기업의 경우 짝수 달과 홀수 달의 급여가 다른 곳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 패턴이 꽤 많다.  

소득만 잘 산정해도 금융자산 증식에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지출은 배우자의 변동지출이 다소 높아 조정된 부분이며 이는 예비비로 산정하여 유동성을 확보하였다.


보험의 경우 아내분이 부모님께 물려받은 과도한 보험을 정리하여 보험 리모델링을 실시하였다. 보험은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소득대비 보험료가 적절한지, 보장이 잘 이루어져 있는지의 점검이 필요하다. 아내분의 보험은 보험료 대비 보장은 현저히 부족했으며, 적립보험료 등 불필요한 특약들의 집중되어 있었다.


대출서민형 상품인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남편분은 기존의 일반전세자금대출을 받아 0.9%P의 금리를 더 상환하고 있었다.

이후 신혼집 전세자금은 서민형 상품을 이용해 보다 저금리 대출상환을 실행할 예정이다.


저축 현금흐름을 조정하여 약 50만원이 증액저축을 하였다.

기존에는 빈번한 신용카드 사용으로 사실상 마이너스 저축(수지차 35.7만원)을 했다.

다시 말해 130만원 저축이 아닌 94.3만원 저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상담을 통해 예비비 저축 30만원을 포함하여 단기/중기/장기 저축을 고정적으로 181.5만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연 저축액이 약 37.8%P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현금흐름만 잘 구축해도 30% 수익률이 부럽지 않게 된다.


잘 구축된 현금흐름과 투자수익률 관리를 통해 증가될 향후 금융자산이 기대된다.



3. 상담사의 글을 마치며

 

위 예비부부의 경우 결혼 가정경제를 통합해서 비교적 안정된 신혼을 출발 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 부터가 아닌 사전에 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에 존경을 표한다. 흔히 재무이벤트들이 다가오면 우선 소비하고 관리를 시작하길 원하는 부부들이 많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잘 못된 방법과 잘 못된 정보를 통해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실수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재무 설계는 한 번에 완성될 수 없다.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현금흐름 및 재무상태 관리를 통해 부부의 첫걸음이 도약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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